온디바이스 AI 시대가 온다 meswiser, 2024-08-122024-08-20 데이터센터에 의지한 인터넷 시대의 종결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 인터넷을 통해 접근 가능한 공용 웹 페이지의 상호연결 시스템)을 창시한 ‘웹의 아버지’ 팀 버너스리(Sir Timothy John Berners-Lee)는 웹 3.0을 플랫폼이 아닌 ‘개인이 소유한 인터넷’으로 규정한 바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의 시대가 클라우드/엣지 컴퓨팅/디바이스 3개 축으로 분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보다 좋은 성능을 보이는 ‘초개인화’시대가 얼마 남지 않은 것입니다. MCU와 MPU 이런 시대를 앞당겨 줄 중요 요소들이 바로 MCU(Micro Controller Unit)와 MPU(Micro Proccessor Unit)라 불리는 내장 반도체 칩입니다. IT업계 내 각 업체 들은 이 고성능 칩을 디바이스에 설치하여 각각의 디바이스 내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는 엄청난 데이터 교류가 이루어지며그 만큼의 전력량을 커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데 적합한 기술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움직임 소위 빅테크 기업이라고 불리는 거대 IT기업들은 모두 이러한 흐름에 함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차세대 생성형 AI인 ‘제미나이(Gemini)’ 나노 모델을 스마트폰 픽셀8 프로에 탑재했습니다. 사용자의 민감한 데이터가 휴대폰을 벗어나지 않게 보호하고,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애플은 최신 내장 반도체인 M4를 ‘강력한 AI용 칩’으로 소개하며 최신 아이패드프로에 탑재하였습니다. M4 칩의 신경망처리장치(NPU)는 역대 가장 빠른 뉴럴 엔진을 탑재, 초당 38조회의 연산 처리 성능을 갖췄습니다. 본격적인 AI 기술 경쟁에 나서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과 그 외 많은 관련 기업 및 기관들. 이제는 단순히 AI 기술 성능 뿐만아니라 이를 사용할 기기들의 성능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내 손안의 기기로 간편하고 빠르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AI산업동향 구글애플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챗GPT